![]()
최근 아동과 청소년 실종이 증가함에 따라 미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모바일 미아 찾기' 서비스는 고객과 함께 미아 찾기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캠페인에 참여하는 NATE Air 단말기 보유 고객에게 미아 정보가 전달됩니다. 그리고 이 정보를 통해 미아를 발견한 고객이 경찰청/한국 복지재단에 신고하여 미아를 찾을 수 있습니다. 2004년 5월부터 시작된 '모바일 미아 찾기'의 첫 결실은 8월 22일 4개월 된 장기 미아 박모 양을 찾아낸 것이었습니다. 이어서 같은 달 31일에는 22일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서 실종된 이후 가족들이 열흘간 찾아 헤맸던 18세 정신 지체아 정모 군을 찾았습니다. 특히 정모 군의 경우 충/남북, 대전, 강원 지역 고객 80만 명과 이 지역 경찰관들에게 정모 군의 사진을 포함한 미아 정보를 발송한 뒤, 당일 오후 5시경 충남 천안시 병원 사무장이 동료 직원의 휴대전화에 수신된 미아 사진과 보호 아동의 인상 착의가 유사한 점을 확인하고 한국복지재단 미아 찾기 센터에 신고하여 찾게 되어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2006년 5월에는 부산에서 장애우 이모 양이 실종 한 달 만에 부모를 만났습니다. 경남 밀양 경찰서에서는 실종 접수를 받자마자 밀양과 그 일대를 다각도로 찾기에 나섰으나 실종 발생일로부터 3주 이상 경과한 점을 감안, 모바일 미아 찾기를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탐문 수사 도중 부산에서 제보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가 이모 양을 찾게 되었으며 이는 1차 문자가 발송된 지 8시간만이었습니다. 2006년 3월에도 모바일 미아찾기를 통해 발달 장애 1급의 정모 군을 찾았습니다. 일주일 동안 정모 군을 찾아 다녔으나 성과가 없던 정 군의 부모님이 모바일 미아 찾기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 지역 약 4백만 명의 휴대전화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발송하였고, 정군을 보호하고 있던 인천 ‘은혜의 집’ 관계자가 “정 군인 듯한 학생이 여기 있다”고 연락을 취해 왔습니다. 메시지 발송 후 불과 하루 만에 정 군은 부모의 품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지금까지 모바일 미아 찾기를 통해 총 13명의 미아가 부모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인터넷이나 전단지 등에 비해 매우 높은 성공 확률입니다. 최초 미아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메시지를 집중 발송하는 '모바일 미아 찾기' 캠페인은 첨단 이동 통신 기술을 활용한 효과적인 공익 캠페인이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미아 발생은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신고를 접수한 즉시 인근 지역 이동 전화 가입자에게 미아의 인상 착의,사진을 전송하는 '모바일 미아 찾기' 서비스는 앞으로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와 미아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 ![]() 2005년 5월부터는 치매노인과 장애인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5월 9일 경찰청과 협정을 맺고 ‘휴대전화 활용 치매노인 찾기’ 서비스에 나섰습니다. 휴대폰을 활용한 치매노인 찾기 서비스는 경찰청에 접수된 길 잃은 치매노인의 사진, 인상 착의, 실종 장소 등의 정보를 휴대폰으로 전송하면 이 정보를 통해 치매노인을 발견한 휴대전화 이용자들이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치매노인을 찾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모바일 미아 찾기 서비스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재 전국 SK텔레콤 고객 중 약 1천 3백만 명에게 메시지를 전송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히 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