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005년 5월부터 외무부와 협정을 체결하여 해외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SK텔레콤 고객에게 해외 위급 상황 안내와 긴급 의료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해외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5년 7월 영국 지하철 테러가 발생했을 때에는 런던 지역 고객에게 테러 발생 상황과 긴급 대응 방법을 실시간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여 교민들이 대피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SK텔레콤은 위급한 상황에서 휴대폰으로 119에 구조를 요청하는 ‘119 긴급구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19 긴급구조 서비스는 휴대폰 이용자가 긴급한 상황에서 휴대전화로 119에 전화를 걸면, 발신자의 현재 위치가 SK텔레콤의 위치 확인 시스템을 거쳐 소방방재청 상황실로 자동 전송되는 서비스입니다. SK텔레콤의 ‘119 긴급구조 서비스’를 이용하면, 구조 요청인이 화재 상황이나 심각한 부상 등으로 인해 자신의 위치를 직접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구조 요청인의 위치를 119 구조대가 자체 파악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